이들은 여러 가지 놀이를 생각하다가 장애물 경기장을 만들어서 놀기로 하고 장애물을 만들 거리들을 찾으러 흩어지는데 이때 깡패 철이와 석이가 나타나 부잣집 아이 은실이에게 돈을 뺏으려고 한다. 아이들은 은실을 위기에서 구하고 철이에게 함께 친구가 되어 놀자고 제안하는데 철이와 석이는 싫다며 나가버린다.

장애물 경기장을 만들던 아이들은 쓰레기통에서 울고 있던 쏠티 아저씨를 발견하게 된다. 쏠티아저씨는 하나님을 알고 있는 어린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쳐 주는 노래책 아저씨인데 요즘에는 아이들이 아무도 아저씨 노래를 불러주지 않고 오히려 아저씨를 쓰레기통에 버려 버려서 울고 있었던 것이었다. 쏠티아이들은 아저씨의 노래를 즐겁게 부르고 찬양이 얼마나 멋지고 신나는 것임을 알고 좋아한다.

다시 나타난 철이와 석이는 쏠티아저씨를 보고 고리타분한 노래라고 놀리고 찬양이의 인형을 내동댕이치고 아이들인 만든 장애물 경기장을 엉망으로 부숴버리고 달아난다. 화가난 아이들을 달려며 쏠티는 찬양을 가르쳐 준다. 아이들은 철이와 석이를 용서하기로 한다.

이때 철이와 석이가 나타나 보물찾기 놀이를 하자고 제안하는데 내키지 않지만 아이들은 철이와 석이와 친구가 되기 위해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철이는 그 보물상자에 뱀을 숨겨 놓았고 상자를 찾았던 찬양이는 뱀에게 물릴뻔 하고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며 달려온다. 이제는 참을 수 없게 된 아이들은 화가 나서 철이와 석이를 찾아나서는데, 철이와 석이는 아이들을 피해 산속으로 달아난다. 그런데 너무 깊이 들어 와 버린 철이와 석이는 길을 잃고 헤메다가 철이가 뱀에게 발을 물리고 만다. 쓰러진 철이를 보고 어쩔 줄을 몰라하던 석이는 아이들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게 되고 아이들과 쏠티아저씨는 모두들 진심으로 철이를 걱정하며 달려와 철이를 치료하고 산에서 데리고 내려와 보살펴 준다.

아이들과 쏠티아저씨의 마음에 감동을 받은 철이는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게 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고 고백한다. 그런 철이에게 쏠티아저씨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철이와 석이는 하나님을 영접하게 된다. 새로운 사람이 된 철이와 석이를 환영하는 아이들. 아이들은 모두 함께 하나님을 신나게 찬양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노라고 다짐한다.